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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악취 없이 퇴비로 ‘에코클린’
2020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우람 개발
 
김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16:33]

국내 음식물쓰레기처리기(감량화기기) 전문기업 우람(대표 홍민수)은 미생물을 이용한 중온 발효방식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우수한 퇴비를 생산해 자원화하는 ‘에코클린’을 선보이고 있다. 에코클린은 음식물쓰레기 RFID(무선주파수 인식장치)와 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세대별 배출량 관리를 쉽게 하고 통합 관제시스템으로 기계 상태를 실시간 관리 및 원격제어 한다. 국내 유일하게 전자저울 형식 승인을 취득했으며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장유무를 A/S센터 실시간 전송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음식물쓰레기는 고온으로 처리해 발생하는 악취문제와 전기료의 부담이 있었다. 에코클린은 2010년 개발한 복합미생물을 이용한 중온 발효방식이 악취를 없애주고 음식물 쓰레기 발효 후 남은 부산물은 우수한 퇴비 및 비료원료로 활용 가능하다. 에코클린은 어느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특허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공동아파트의 저층 세대 음식물쓰레기 수거 시 소음과 악취 민원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람은 2019년 부산광역시 시책사업에 참여해 에코클린을 각 구청에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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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16:33]   ⓒ 전국아파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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