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2010년 최우수지부 표창

경기 남양주·경북 영천·대구 수성구 우수지회 표창

2010-10-29     이혁 기자

   
   
   
   
   
지난 16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회장 이재윤)에서 주최한 다문화가정초청 공동체운동 및 도·농간 직거래 장터행사에서 부산지부(지부장 이점인)가 2010년 최우수 지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이주동), 경북 영천시지회(지회장 주길봉), 대구 수성구지회(지회장 홍연길)가 우수지회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도·농 자매결연 행사에서는 대구 북구 화성센트럴파크아파트와 경산 압량농협 그리고 대구 수성구 수성2차 e-편한세상아파트와 경산 압량면 인안2리가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편 우수단지에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대림아파트, 경기도 김포시 청송현대2차아파트, 전남 화순군 미륭아파트, 경남 창원시 한림푸르지오아파트, 피오르빌아파트, 대동한솔아파트, 경북 영천시 삼산무지개타운, 울산광역시 남구 신성미소지움아파트 그리고 대구광역시 북구 태정우방타운이 각각 지정되었다. 또한 서울 광진구 더샵 스타시티 박용만 회장(광진구 지회장)외 35명의 아파트지도자 및 관리소장이 전아연 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